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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등 관계자들이 수혜 대상자들에게 ‘희망Dream 프로젝트’ 맞춤형 지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제주농협제공) #제주는 말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섬입니다.

크게 외치지 않아도, 드러내지 않아도, 이 섬의 복지는 그렇게 손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정규직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2025년 상반기제주지역 농축협 공개채용 결과, 총 35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농협제주본부는 30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면서, “고용 한파 속에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행사를 열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주농협은제주포럼 방문객에게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에선제주농협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구독한 사람에게 만감류 ‘카라향’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대정지역 마늘밭에서 농촌 일손 돕기 시작을 알리는 영농 지원 발대식을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관계자,제주농협임직원, 농업인단체 회원, 해병대 9여단 장병,제주시자원봉사센터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제주농협본부(본부장 고우일)가 28일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 ‘농촌사랑 농산물 꾸러미 나눔사업 전달식’을 열고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농산물 꾸러미 500개를 전달했다(사진).

쌀·감자·고구마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직접 체험해보는 실습과 함께농협업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했다.

흥신소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출범한 직원 주도형 '제주농협DT(Digital Transformation) 동아리'활동과 연계해 생성형 AI의 활용범위를 넓히고 실무 적용력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

제주농협(본부장 고우일)과 (사)참사랑실천학부모회(회장 홍영숙)은 지난 28일제주농협대회의실에서 '아침밥먹기 운동 동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침밥 먹기 운동 상호 협력 추진 ▲청소년 대상 등굣길 응원 캠페인 전개 ▲쌀 소비문화 확산.

제주감귤농협(조합장 송창구)이 5월28일 애월읍 장전리에 있는농협제4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산지·소비지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마케팅 협의회’를 열었다(사진).

행사에는제주감귤농협임직원과농협경제지주 영남농산물물류센터(센터장 김형동) 관계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가축분뇨공동자원화공장(박기범 공장장)이 28일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100톤 증설 준공식을 열었다.

가축분뇨공동자원화공장은 2008년 11월에 재활용업으로 일일 84톤을 처리하던 시설에서 2020년 296톤으로 증축 한 데 이어.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전남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가 22일제주시청(시장 김완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사진).

제주양돈농협과 광양상공회의소는 각각 광양시와제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기로 뜻을 모아 행사를 마련했다.